돈벌놈의 주식 고수처럼 보이는 용어 · 은어 마스터[2탄]

어제에 이어서 주식 용어 · 은어를 추가로 공부해 보겠습니다

손절 : 손실이 발생한 상태에서 추가적인 손실을 제한하기 위해 매도
예를 들어 100만원에 매수한 주식이 90만원까지 하락했을 때 더 큰 하락을 막기 위해 매도한다면 이를 손절이라고 합니다.
손절의 핵심은 손실을 인정하고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 손실이 아깝다고 계속 가만히 있는 것과는 다른 방법입니다.
익절 : 수익이 발생한 상태에서 매도하여 수익을 확정
100만원에 매수한 주식이 120만원까지 올라서 매도한다면 20만원의 평가이익이 실제 매도로 확정되므로 익절이라고 합니다.
손절과 익절은 투자에서 가장 기본적인 매매 개념 중 하나며, 반드시 숙지하셔야 합니다.

물타기 : 주가가 하락했을 때 추가 매수하여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전략
- 1차 매수 : 100만원
- 주가 하락 후 100만원 추가 매수
- 전체 평균 매수가 하락
과 같은 방식입니다. 다만 물타기를 하면 평균단가는 낮아지지만 총 투자금과 위험 노출액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평균단가가 낮아진다는 이유만으로 위험이 줄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불타기 : 주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추가로 매수하여 포지션을 늘리는 것
- 1차 매수 : 100만원
- 20만원 상승
- 추가 매수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경우 수익 규모를 확대할 수 있지만, 고점에서 추가 매수한 뒤 주가가 급락하면 손실 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롱(Long) :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매수 포지션을 취함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고 보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주식의 일반적인 매수도 넓은 의미에서는 롱(Long) 포지션과 유사한 방향성을 갖습니다
숏(Short) :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취하는 포지션
대표적으로 선물이나 CFD 등에서는 하락에 베팅하는 숏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롱 = 상승 기대
숏 = 하락 기대

스윙 : 스윙매매는 하루 안에 매매를 끝내는 단타(단기투자)와 장기간 보유하는 장투(장기투자)의 중간 영역으로 중간 영역으로 사용
며칠에서 수주 정도의 가격 움직임을 활용하는 전략을 스윙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정확한 보유기간이 법적으로 정해진 용어는 아닙니다. 통상 미주를 투자하시는 분들이 2개의 계좌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1개의 계좌는 단타용, 다른 1개의 계좌는 장투용으로 해서 스윙투자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