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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놈의 주식 고수처럼 보이는 용어 · 은어 마스터[1탄]

돈벌놈 돈될놈 2026. 9. 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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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나 코인 투자를 처음에 시작하면 일반적인 경제 용어와는 다른 용어 및 은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특히 주식 커뮤니티에서는 롱 ·숏, 스윙, 점상, 점하, 상따, 하따,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 지지선, 저항선 등 다양한 용어가 함께 사용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용어를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한 번에 정리해 봤습니다.

 

세력 : 많은 자금과 영향력을 이용해 특정 종목의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투자자들이 표현할 때 사용하는 말

 

예를 들어 특정 종목에서 갑자기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고 주가가 급등하면서 특정 주체의 매매가 주목받을 때 흔히 "세력이 들어왔다"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다만 공식적인 증권시장 분류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주가가 올라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세력이 주가를 움직였다고 단정해서는 안됩니다.

 

고래 : 시장에서 매우 큰 자금을 움직이는 투자자

특히 코인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며

  • 대규모 매수
  • 대규모 매도
  • 거래량 급증
  • 급격한 가격 변동

등과 관련해 "고래 움직임"이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주식에서는 기관이나 외국인처럼 규모가 큰 투자주체를 설명하는 맥락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주포 : 특정 종목의 주가 흐름을 주도한다고 여겨지는 핵심 세력

예를 들어 특정 종목이 장기간 거래량을 동반하면서 급등할 경우 커뮤니티에서 "주포가 주가를 끌어올린다"는 식으로 표현합니다. 세력과 마찬가지로 공식적인 투자주체 분류가 아니라 시장에서 사용하는 은어라는 점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인간지표 :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투자심리를 시장의 참고 신호처럼 표현하는 용어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른다"

자신이 매수한 뒤 주가가 떨어지고 매도하면 오르는 경험을 반복하면서 스스로를 "인간지표"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특정 개인의 매매가 시장 방향을 결정한다는 의미라기보다는 투자자들의 군중 심리를 재밌게 표현한 용어입니다.

 

 

상투 : 주가가 상승한 뒤 형성된 고점 부근을 의미하는 투자 은어

"상투를 잡았다"는 말은 결국 주가가 가장 비싸거나 높은 수준에 가까울 때 매수했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1만원 → 1만5천원 → 2만원으로 상승한 뒤 2만원에 매수했는데 이후 계속 하락할 경우 "상투를 잡았다"라고 표현합니다.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 : 나만 상승장에서 소외될 것 같은 불안감

"지금 안사면 나만 못 벌 것 같은데?" 이러한 심리 때문에 이미 오른 종목을 뒤늦게 추격 매수하는 것이 대표적인 포모(FOMO) 현상입니다. 포모(FOMO)는 특히 급등장에서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동매매 : 자신의 투자 판단이나 분석보다는 다른 사람의 말, 뉴스, 분위기 등에 휩쓸려 매매

  • 유뷰브에서 오른다고 해서 매수
  • 단톡방에서 추천해서 매수
  • 커뮤니티에서 급등한다고 추격 매수
  • 주변 사람들이 산다고 해서 매수
  • 친구들이 사서 따라 매수

포모(FOMO)와 뇌동매매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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